
엑소의 멤버 첸백시가 본인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임원진을 엑소 대표로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성동 경찰서에 SM 엔터의 이성수 CAO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사기 혐의로 고소 소발 했다고 합니다. 첸백시 기자회견첸백시의 기자회견은 지난 10일경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기자회견장에는 첸백시의 참석 없이 첸백시의 법률 대리인인 이재학 변호사와 피아크 그룹 회장 차가원, 아이앤비100 김동준대표 참석 했습니다. 첵백시는 지난해 SM엔터와의 전속 계약의 해지를 가지고 대립각을 세웠는데요, 이후 엑소 멤버들은 아이앤비 100에서 개인활동, 유닛활동을 진행 하고, 엑소 완전체 활동은 SM엔터에서 하기로 합의 했으나 아이앤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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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