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에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3년간 자격 정지를 받은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는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강화훈련 지침 상 음주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금지되어왔는데요, 이해인 선수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있던 국가대표 전지훈련 중 음주를 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첬습니다. 다만 미성년자 성추행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고 미성년자 선수와는 연인 사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둘 다 미성년자일때 교제를 시작했고 사귀는 사이에 있던 일들을 성추행이라고 보도 하는 기사들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습니다. 이해인 선수 프로필이름이해인 출생2005년 4월 16일 대전 학력양진초-방배중-한강중-세화..
카테고리 없음
2024. 6. 27. 11:37